국내유일의 장르문학 전문 잡지였던 판타스틱.
성향이 달라 애독자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장르문학 애호가로서 관심있게 지켜보았기에 얼마전 휴간이 아쉬웠었는데 네어버 카페에 웹진 형식으로 돌아왔네요.
관련된 바이럴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시다면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nfantastiqu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90
모쪼록 잘 되어서 오프라인 잡지도 재간되면 좋겠네요. 저도 한번 찬찬히 둘러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웹진"을 표방하면서도 네이버 카페를 통해 오픈한 것은 왜일까요? 커뮤니티 시스템 때문인가? 네이버가 저작권 관련한 시스템이 엉망이라고 들었는데 문제가 없을지 걱정이 살짝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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