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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전차 메카니즘 도감- 우에다 신 / 강천신 : 별점 2.5점

전차 메카니즘 도감 - 6점
우에다 신 지음, 강천신 옮김, 윤민혁 감수/이미지프레임(길찾기)

군사 전문 삽화가 우에다 신이 저술한 일러스트로 구성된 전차 도감. 짤막한 고대, 중세, 근대 전차 소개에 이어 1차 세계대전부터 1990년대까지 세계 각국의 주요 전차를 치밀한 일러스트로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장점이라면 뭐니 뭐니 해도 미려하면서도 고증에 충실하고 디테일한 그림들로 전차의 역사를 꿰뚫어 볼 수 있다는 점이겠죠. 도감답게 주요 전차는 내부 구조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갖가지 바리에이션들도 정리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이 책 한 권이면 세계 전차의 흐름을 대략이나마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2차 세계대전 시기의 전차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차전"이라는 것이 중요했던 거의 최후의 시기인 만큼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이겠지만요. 물론 2차 대전 병기는 다른 책들에서도 굉장히 많이 다루는 내용이기에 단점이 될 수도 있긴 하나, 이 책에서는 소련 전차를 굉장히 주요한 전차로 소개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프랑스, 일본 등 다른 제3국 전차들도 망라하고 있다는 분명히 차이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일러스트 이외의 정보는 극히 적다는 점, 있더라도 별로 볼 것도 없고 재미 또한 없다는 점입니다. 특히 마지막에 실려 있는 만화로 보는 전차 발달사라는 "전쟁과 전차" 코너는 만화도 아닐뿐더러 그림도 거칠고 내용도 별볼일 없어서 아주 실망스럽더군요.

그리고 제목과 같은 "메카니즘"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대략적인, 요약된 내용이 실려 있는데, 이 점은 저 같은 대충대충 2차 대전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는 적당하나 심도 깊은 내용을 원하신다면 실망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때문에 별점은 2.5점입니다. 그야말로 "전차 도감"에 충실한 책으로 개인적으로는 만족하나, 2만 원이 넘는 가격에 어울리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구입 예정이 있으신 분들은 먼저 한 번 훑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2010/07/07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 시마다 소지 / 한희선 : 별점 3.5점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 8점
시마다 소지 지음, 한희선 옮김/시공사

홋카이도에 위치한 하마디젤 회장 하마모토 고자부로의 별장 "유빙관"에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유빙관"은 괴짜 하마모토 고자부로가 일부러 기울여서 지은 이른바 '기울어진 저택'으로, 약간의 미로와 같은 방의 구성과 고자부로가 머무는 기울어진 탑이 딸려 있는 기괴한 저택이었다.

그리고 첫날 밤이 지나고, 초대손님 기쿠오카의 운전사 우에다가 완벽한 밀실인 자신의 방에서 살해되었고, 두 번째 날이 지나서는 기쿠오카 역시 완벽한 밀실에서 죽은 채 발견되었다. 사건의 조사를 위해 출동한 경찰 4명이 조사와 보호를 위해 저택에서 밤을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수수께끼를 풀지 못한 경찰은 도쿄에 도움을 요청하였고, 이에 명탐정 미타라이 키요시가 친구 이시오카와 함께 유빙관에 나타나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점성술 살인사건"에 이은 명탐정 미타라이 시리즈 두 번째 작품입니다. 일본 신본격 추리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이지요.

그동안 신본격 추리 장르의 작품들은 많이 읽어왔습니다. 대체로 '독자에게의 도전'으로 대표되는 공정한 단서 제공, 확실한 퍼즐 미스터리라는 장점도 있지만, 과장되고 작위적인 설정에 기인한 부분이 많다는 단점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단점마저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놀라운 마법을 보여줍니다. 왜냐하면 이 작품의 작위적인 설정은 모두 놀라운 트릭을 위해 짜여져 있고, 이러한 작위성이 완벽한 작가의 의도로 보이기에 의외의 즐거움을 안겨다 줄 뿐 아니라 놀랍게도 재미있는 덕분입니다!

일단 등장하는 거의 대부분의 요소들이 "작위적"이라는 말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로 작위적인데도 불구하고, 워낙에 스케일이 크고 허풍도 심해서 그다지 거슬리지 않는 묘한 매력을 선보입니다. 여기서 한발자국만 더 나가면 곧바로 추리라는 장르를 넘어설 것 같은 아슬아슬함을 끝까지 잘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설정면에서 공들인 만큼, 트릭 하나만큼은 정말 압권입니다. 이 트릭을 위해 모든 것이 작위적으로 짜여져 있음에도, 작위적인 무대장치를 만든 방법 자체는 합리적이며 이를 쉽사리 눈치채지 못하도록 교묘하게 숨겨놓은 작가의 노력도 돋보이고요. 주어지는 정보도 비교적 공정한 편이라 본격 추리물로서의 가치도 무척 높은 편입니다.

아울러 이러한 연극적이고 만화적인 공간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이 전부 "보통 사람" 이라는 것도 독특했습니다. 정체불명의 애꾸눈이나 절름발이, 꼽추노인이나 불길한 가문의 피, 몇대를 이어온 가문의 증오 같은 억지는 하나도 등장하지 않아요. 모여든 사람들 모두 약간의 동기와 속물적인 마인드는 있지만 전부 평범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고요. 한마디로 고전 일본 본격 추리물의 공통점이기도 한 '작위적 설정 하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인물들의 난장판'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이 작품이 보다 현대적으로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첫 번째 우에다 살인 사건의 밀실은 실제로 해결 가능했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범인을 추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사건과 엮어서 불가능 범죄로 몰아간다는건 조금 억지스러웠습니다. 
두 번째 기쿠오카 사건도 트릭은 대단하고 멋진데 여러가지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실제로 이 소설에서처럼 성공했을지도 잘 모르겠고요. 

동기를 너무 숨겨놓았으며, 동기의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점도 아쉬웠습니다. 이렇게까지 거대하게 공들인 트릭을 만들었다면, 동기도 그에 어울리게 좀 거창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또 저택의 약도가 독자의 상상의 여지를 제한하거나 부정확한 정보를 주는 부분이 있다는 점도 공정성 면에서는 점수를 좀 깎아먹기는 합니다. 요건 확실히 감점 요소인데 작품 보다는 출판사의 배려를 탓하고 싶네요.

이렇게 단점도 있지만, 신본격 추리라는 장르에 새로운 지평을 연 대단한 작품임에는 분명합니다. 단지 트릭을 위해서 납득하기 어려운 설정을 만든다던가, 어떻게든 독자를 설득시키려고 외려 더 비현실적인 상황으로 치닫는다던가 하는 식의 다른 신본격 작품과 비교한다면, 아예 이렇게 대놓고 허풍스럽게 이야기하는게 더 낫지 않나 싶네요. 
하여간 읽으면서도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 별점은 3.5점입니다. (앞서 이야기했듯 저택의 약도 등을 보강하여 보다 공정하게 독자와 승부할 수 있게 해 준다면 별점은 4점!)

2020/06/07

탱크의 탄생 - 모리나가 요우 / 전종훈 : 별점 3점

탱크의 탄생 - 6점
모리나가 요우 지음, 전종훈 옮김/레드리버

탱크에 가까웠던 무기에서부터 시작해서 1차 대전 개발되어 전선에 투입되었던 탱크까지 섬세하면서도 귀여운 일러스트로 설명해주는 도감입니다. 고대 전차부터 중세 시대 후스파의 바겐부르크(전투용 마차), 다 빈치의 무적 전차와 각종 무기들, 일본 에도 시대의 우차전차 안진샤, 근현대 전차의 초기 아이디어인 코웬 머신과 심스 장갑차 등을 거쳐 1차 대전 본격적인 전차가 개발되기까지의 여러 시행착오와 그 결과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해 줍니다. 이전 "아틀라스 전차전"을 통해 접했던 내용도 많지만, 흑백 사진과 딱딱한 사실 위주의 글보다는 그림과 친근한 만화,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전차의 역사와 당시 전차의 구조, 전술 등을 이해하는데에는 훨씬 효과적이라 생각됩니다. 이런게 도감의 힘이라 할 수 있겠지요.

도감이기에 그림, 일러스트가 가장 중요할텐데, 미야자키 하야오하야미 라센진이 떠오르는 그림은 정확한 사실과 설계에 기반해서 꼼꼼하게 그려내었기 때문에 자료적 가치가 아주 높습니다. 작가가 여러가지 자료 조사를 거쳐 - 심지어 영국에 있는 전차 박물관에 직접 방문하여 찍은 사진을 자료로 활용하고 있는 등 - 꼼꼼하게 그려내었을 뿐 아니라, 자료가 없어서 상상해서 그린 부분은 빠짐없이 명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쪽 분야는 우에다 신이 이미 명성을 날리고 있지만, 그림과 채색 모두 이 쪽이 제 취향이었습니다. 게다가 무려 풀 컬러입니다! 단순히 내, 외관을 그려낸게 아니라 자신만의 해석으로 필요한 부분을 데포르메 한 형식도 좋았고요. 몇 가지 샘플을 소개해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러한 그림 외에 담고 있는 정보도 많습니다. 1차 대전 탱크전의 상세한 기술은 물론, 당시 탱크는 대포에 맞으면 쉽게 부서져서 큰 효과를 보기 어려웠다는 것, 진흙에 빠지면 탈출하기 힘들었는데, 마크 4 부터 진흙 탈출용 목재를 장비하였다는 것, 내부에 엔진이 있어 의사소통이 어려웠기 때문에 스패너 등으로 두들겨서 의사소통하고 명령을 전달했다는 것, 윤활유를 비롯한 각종 기름 범벅이었다는 것 등 영국 전차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프랑스의 슈네데르 CA, 생샤몽이라던가 독일의 돌격전차 A7V 등 여러가지 초기 탱크, 전차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상세하게 소개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중 개인적으로는 독일에서 영국 전차를 노획하여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어요. 1918년 독일의 춘계 공세 때 영국이 전차를 버리고 후퇴해서 무려 300대의 전차를 입수한게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고 하네요. '기술하면 독일' 이라는 인상이 강한데, 1차 대전 때에는 전차 기술력에서 뒤진 탓에 어쩔 수 없이 노획한 전차를 가지고 전쟁을 벌였다는게 굉장히 이질적으로 느껴집니다. 독일의 기술력으로 좀 더 개량해서 전쟁에 나서지 않은걸 보면, '기술의 독일'도 1차 대전 때에는 해당되는 말이 아니었나 봐요.

그러나 200페이지도 안되는 분량에 22,000원이라는 가격은 좀 쎕니다. 풀 컬러 탓이겠지만 좀 아쉬웠어요. 또 정보 전달 측면은 우수한 재미 측면은 당연히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도 약간은 단점이고요. 전형적인 일본의 도감 스타일이기는 한데, 어수선한 레이아웃도 거슬렸습니다. 그림은 좋았지만 흑백에 재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던 "안 타고는 못배겨!"보다는 낫지만요.

그래도 추천작임에는 분명합니다. 별점은 3점입니다. 분량에 비하면 조금 비싼 가격과 처지는 재미 탓에 감점합니다만 그림의 밀도가 높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전쟁사나 무기, 도감 등에 관심 많으신 모든 분들께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저자의 다른 도감도 있다면 게속 출판되면 좋겠네요.

2012/04/11

마리오네트의 덫 - 아카가와 지로 / 이용택 : 별점 1점

마리오네트의 덫 - 2점
아카가와 지로 지음, 이용택 옮김/리버스맵

프랑스어 전공 대학원생 우에다 슈이치는 지도교수의 소개로 외딴 곳에 위치한 미네기시 집안의 대저택에서 프랑스어 가정교사로 일하게 되었다. 일하던 중 슈이치는 우연히 미네기시 집안의 막내딸 마사코가 감금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를 풀어주었다. 그러나 사실 그녀는 연쇄살인범이었다... 

마사코의 연쇄살인극이 펼쳐지는 동안 슈이치의 약혼녀 미나코는 슈이치를 구해내기 위해 미네기시 집안 마약 밀매의 본거지인 요양소로 잠입하는데...

아카가와 지로의 초기 대표작 중 한 편인 범죄 스릴러. 요새 아카가와 지로 출판 러시에 힘입어 정발되었네요. 사실 명성에 비하면 그리 높은 퀄리티의 작품을 쓰는 작가는 아닌, 일본의 "시드니 셀던" 정도의 작가로 알고 있어서 별로 챙겨 읽지는 않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읽고 난 결과는! 역시나였습니다...

마약왕의 외딴 대저택을 무대로 미모의 세 자매(흑묘관인가?)가 등장하고, 자매 중 큰 딸은 색녀이고 막내는 광기 어린 연쇄살인마라는, 현실성은 아예 찾아볼 수도 없는 설정을 바탕으로 치밀하지도 않은 즉흥적인 연쇄살인을 모래성처럼 쌓아 올린데다가, 중간중간에는 정사 신 같은 자극적인 묘사를 끼워 넣은 싸구려 3류 소설입니다. 십여 페이지에 한 번씩은 자극적인 장면이 등장하니 3류 소설의 교과서라 해도 되겠어요. 물론 자극적인 장면을 등장시킨다는 조건을 충족시키면서도 나름 작가적 상상력을 발휘했던 '로망 포르노'라는 장르가 있기는 합니다만, 이 작품은 그냥 자극과 흥행이 될 만한 요소만 집중적으로 파고든 펄프 픽션에 불과합니다.

추리적으로 본다면 애초부터 추리소설이라고 하기는 힘들고, 미치광이 연쇄 살인범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서스펜스 스릴러로 부를 수 있으나 이야기 자체가 허점투성이라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이 전무합니다. 슈이치가 마사코를 조종해 범죄를 저지른다는 이유와 방법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는 것이 가장 큰 예이겠죠. 그 외의 설정과 여러 사건들은 솔직히 성인 만화라고 해도 유치할 수준이고요. 마지막에 반전이 있기는 하나, 반전 역시도 설득력이 전무한 만화 같은 이야기라는 문제점은 동일합니다.

어떻게 보면 제 기대 수준을 거의 맞추긴 했습니다. 그만큼 애초에 기대치가 낮기는 했지만요. 그러나 제 기대치보다도 형편없었다는 건 좀 문제네요. 별점은 1점입니다. 혹 궁금하신 분들께는 시간이 아무리 많이 남으셔도 세상에는 훨씬 유익한 것이 많으니 이 책만큼은 관심 두지 않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나저나 왜 이 작가가 일본에서(나마) 인기가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한층 더 깊어지네요.

2022/08/15

헌책방 스탭의 추천 - 정말로 재미있는 미스터리 소설 50선

"'정말 아까운 (못타이나이)' 책방" 이라는 이름의 일본 중고 서점에서 선정한 랭킹입니다. 직원이 선정했다고 하네요. 일본 서점 직원이 갖추고 있는 책에 대한 지식은 상당하다는게 이런저런 컨텐츠에서 언급되어왔는데, 이 랭킹만 보면 조금 미묘합니다. 유명한 작품을 많이 꼽지 않은건 좋아요. 저도 읽어보지 못한 작품이 제법 될 정도니까요. 하지만 유명하지 않은건 다 그 나름의 이유가 있는 법이지요. 제가 읽어보았던 몇 작품은 과연 랭킹에 언급될 정도인지? 에 대해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기며, 특정 작가 (키타야마 다케쿠니, 오네자와 호노부, 미치오 슈스케 등)에 대한 편애도 눈에 띕니다. 그래도 보석같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몇몇 작품들도 선정되어 있는 만큼, 일본 서점 직원의 실력을 믿고 아직 읽어보지 않은 몇 작품은 구해볼 생각입니다. 과연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트릭이 뛰어난 미스터리 소설

  1. "모든 것이 F가 된다" 모리 히로시
  2. "앨리스 - 미러 성 살인 사건" 키타야마 다케쿠니 (국내 미출간)
  3. "시인장의 살인" 이마무라 마사히로
  4. "조커 게임" 야나기 코지
  5. "악마의 공놀이 노래" 요코미조 세이시
반전이 놀라운 작품 5선
  1. "십각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
  2. "가위남" 슈노 마사유키
  3. "신의 로직 인간의 매직" 니시자와 야스히코
  4. "이 어둠과 빛" 핫토리 마유미 (국내 미출간)
  5. "이니시에이션 러브" 이누이 쿠루미
학창 시절 특유의 감각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학원 미스터리 5선
  1.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 츠지무라 미즈키
  2.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온다 리쿠
  3. "빙과" 요네자와 호노부
  4. "죽은 자의 학원제" 아카가와 지로 (국내 미출간)
  5. "신님 게임" 마야 유타카 (국내 미출간)
뒷맛이 상쾌한, 한모금의 청량제같이 읽고나서 상쾌한 느낌을 가져다 주는 작
  1. "밤의 피크닉" 온다 리쿠
  2. "슬로하이츠의 신" 츠지무라 미즈키
  3. "샤바케" 하타케나카 메구미
  4. "언제나 아침에" 이마무라 아이 (국내 미출간)
  5. "퇴출 게임" 하츠노 세이 (국내 미출간)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읽기 쉬운 단편집 5선.
  1. "덧없는 양들의 축연" 요네자와 호노부
  2. "우리들이 성좌를 훔친 이유" 기타야마 다케쿠니 (국내 미출간)
  3. "술래의 발소리" 미치오 슈스케
  4. "GOTH" 오츠 이치
  5. "외침과 기도" 시자키 유
상급자에게 권하는, 독서 후에 싫은 기분이 들게 만드는 이야미스 (싫은 미스터리) 5선.
  1. "고백" 미나토 가나에
  2.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미치오 슈스케
  3. "보틀넥" 요네자와 호노부
  4. "유리고코로" 누마타 마호카루
  5. "악의 교전" 기시 유스케
SF와 미스터리가 융합한 신감각 5선.
  1. "제노사이드" 다카노 가즈아키
  2. "여왕의 백년밀실" 모리 히로시 (국내 미출간)
  3. "인격전이의 살인" 니시자와 야스히코
  4. "클라인의 항아리" 오카지마 후타리
  5. "화성 다크 발라드" 우에다 사유리 (국내 미출간)
왠지모르게 분위기와 세계관에 끌리는 다섯 작품
  1. "열게 되어 영광입니다" 미나가와 히로코
  2. "성스러운 검은 밤" 시바타 요시키
  3. "클락성 살인사건" 기타야마 다케쿠니
  4. "백야행" 히가시노 게이고
  5. "광골의 꿈" 교고쿠 나츠히코
명작만 모았다! 추천 해외 미스터리 소설 10선 (* 해외는 일본 기준)
  1.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2. "바람의 그림자"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3. "레베카" 다프네 뒤 모리에
  4. "차일드 44" 톰 롭 스미스
  5. "열세 번째 이야기" 다이안 세터필드
  6. "소피" 거이 버트 (국내 미출간)
  7. "모르그 가의 살인" 에드거 앨런 포
  8. "라스트 차일드" 존 하트
  9. "사자의 서" 조너선 캐롤 (국내 미출간)
  10. "닫힌 책" 길버트 아데어 (국내 미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