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까운 (못타이나이)' 책방" 이라는 이름의 일본 중고 서점에서 선정한 랭킹입니다. 직원이 선정했다고 하네요. 일본 서점 직원이 갖추고 있는 책에 대한 지식은 상당하다는게 이런저런 컨텐츠에서 언급되어왔는데, 이 랭킹만 보면 조금 미묘합니다. 유명한 작품을 많이 꼽지 않은건 좋아요. 저도 읽어보지 못한 작품이 제법 될 정도니까요. 하지만 유명하지 않은건 다 그 나름의 이유가 있는 법이지요. 제가 읽어보았던 몇 작품은 과연 랭킹에 언급될 정도인지? 에 대해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기며, 특정 작가 (키타야마 다케쿠니, 오네자와 호노부, 미치오 슈스케 등)에 대한 편애도 눈에 띕니다. 그래도 보석같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몇몇 작품들도 선정되어 있는 만큼, 일본 서점 직원의 실력을 믿고 아직 읽어보지 않은 몇 작품은 구해볼 생각입니다. 과연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트릭이 뛰어난 미스터리 소설
- "모든 것이 F가 된다" 모리 히로시
- "앨리스 - 미러 성 살인 사건" 키타야마 다케쿠니 (국내 미출간)
- "시인장의 살인" 이마무라 마사히로
- "조커 게임" 야나기 코지
- "악마의 공놀이 노래" 요코미조 세이시
- "십각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
- "가위남" 슈노 마사유키
- "신의 로직 인간의 매직" 니시자와 야스히코
- "이 어둠과 빛" 핫토리 마유미 (국내 미출간)
- "이니시에이션 러브" 이누이 쿠루미
-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 츠지무라 미즈키
-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온다 리쿠
- "빙과" 요네자와 호노부
- "죽은 자의 학원제" 아카가와 지로 (국내 미출간)
- "신님 게임" 마야 유타카 (국내 미출간)
- "밤의 피크닉" 온다 리쿠
- "슬로하이츠의 신" 츠지무라 미즈키
- "샤바케" 하타케나카 메구미
- "언제나 아침에" 이마무라 아이 (국내 미출간)
- "퇴출 게임" 하츠노 세이 (국내 미출간)
- "덧없는 양들의 축연" 요네자와 호노부
- "우리들이 성좌를 훔친 이유" 기타야마 다케쿠니 (국내 미출간)
- "술래의 발소리" 미치오 슈스케
- "GOTH" 오츠 이치
- "외침과 기도" 시자키 유
- "고백" 미나토 가나에
-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미치오 슈스케
- "보틀넥" 요네자와 호노부
- "유리고코로" 누마타 마호카루
- "악의 교전" 기시 유스케
- "제노사이드" 다카노 가즈아키
- "여왕의 백년밀실" 모리 히로시 (국내 미출간)
- "인격전이의 살인" 니시자와 야스히코
- "클라인의 항아리" 오카지마 후타리
- "화성 다크 발라드" 우에다 사유리 (국내 미출간)
- "열게 되어 영광입니다" 미나가와 히로코
- "성스러운 검은 밤" 시바타 요시키
- "클락성 살인사건" 기타야마 다케쿠니
- "백야행" 히가시노 게이고
- "광골의 꿈" 교고쿠 나츠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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