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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7

2010 올해의 추리소설 결과 발표

 Hansang의 2010 올해의 추리소설 Best 3


국내 최대 최고의 추리문학 커뮤니티인 하우미에서 진행한 '2010 올해의 추리소설'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1위는 저도 선정했던 존 딕슨 카의 <유다의 창>이 당당하게 선정되었네요.

2위는 세작품. 도진기의 <어둠의 변호사>, 우타노 쇼고의<밀실살인게임-왕수비차잡기>, 히가시노 게이고의 <명탐정의 규칙> 입니다. 그런데 하나도 읽지 못했네요. 반성해야 겠습니다.

5위 2편은 미쓰다 신조의 <잘린머리처럼 불길한 것>과 아유카와 데쓰야의 <리라장 사건>

7위는 역시나 고전의 재발견인 조엘 타운슬리 로저스의 <붉은 오른손>이 차지했습니다.

8위는 영화로만 접했던 스티븐 헌터의 밥 리 스웨거 시리즈 <탄착점>이네요.

9위는 세편, 우타노 쇼고의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텐도 아라타의 <영원의 아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카무라 카오루의 <마크스의 산> 입니다.

이하는 3표 이하의 득표라 소개에서 제외하였는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위의 링크로 찾아가 보시길. 선정해 주신 분들의 코멘트도 한줄씩 모두 실려있기 때문에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짧게 소견을 밝히자면 추리소설 애호가 - 매니아라는 분들의 선정이라 그런지 '고전 사랑' 이 유별나다는 것이 이채롭네요. 아울러 국내에서 지명도도 높고 인기도 많은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기리노 나쓰오의 작품이 거의 눈에 띄지 않는것도 역시나 싶고요.
하지만 확실히 일본 미스터리 쪽으로 너무 편중되어 있기도 한데 개인적으로 일본 미스터리 팬이기도 하지만 앞으로는 좀 골고루 다양한 작품이 선정되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앞으로도 많은 작품이 출간되어야 하는 일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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