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이글루 분들중에 직장에서 여러가지 문제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꽤 보이던데 저에게도 문제가 닥쳐왔습니다.
뭐 불미스러운 일이나 예상치 못한 일은 아니긴 하지만 추워지기 시작하는데 겨울을 어떻게 나야 할지 걱정이네요. 쌓아논 양식(?)이 많은 것도 아닌데...
뭐 이 기회에 앞으로 내가 최소 20년은 뭐 하면서 먹고 살지 진진하게 한달정도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추리소설만 읽고 평할 수 있는 직장이 있다면 베스트겠지만 꿈일 뿐일테고, 경력 7년차의 UI 기획자로 전문 분야는 Mobile Flash 인데..... 좋은 자리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력서나 좀 지긋하게 써 봐야 겠네요.
이 기회에 프리타의 세계로나 빠져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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