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주신 분들께 안내드립니다.

2004/11/19

허어... 가문의 영광이네요.

이런데도 소개되다니 참 신기하네요. 여러분들이 자주 찾아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요새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었는데 이런 이벤트가 생기니 신선하고 기분전환이 되기도 합니다.

하여간, 금주에 있던 일 중에서는 제일 기분 좋은 일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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