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한적은 처음이라 좀 당황스럽습니다...
여태까지 다니던 회사가 망해서 문 닫은 경우는 한 두어차례 있었던 것 같은데....
불쾌하면서도 나름 새로운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긴 한데, 너무 회사를 자주 옮기는 것 같아 이젠 지겹습니다. 제가 옮기는 회사마다 왜 이모양인지 굿이라도 한번 해야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군요. 빨리 새로운 곳에 정챡했으면 좋겠는데...
인력채용 사이트를 좀 뒤져 보았는데 제가 하는 일이 너무 전문적인 일이라서 그런가? 하는 사람도 별로 없지만 뽑는데도 별로 없군요. 쩝.
그래서, 당분간 블로그 라이프는 정상적으로 가동되기 어려울 듯 합니다. 뭐 어떻게든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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