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이런 글을 올렸었는데, 엑셀로 관리하고 있는 추리소설 리뷰 데이터를 재정리하면서 정리해보니 잘못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새롭게 분석한 100번째부터 1,200번째까지 새로 읽고 리뷰를 올린 책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100 : 폭스가의 살인 (2004.09.28)
- 200 : 복수법정 (2005.08.17)
- 300 : 부패의 풍경 (2007.08.19)
- 400 : 자칼의 날 (2009.07.20)
- 500 : 시체를 사는 남자 (2010.10.08)
- 600 : 야수는 죽어야 한다 (2012.10.23)
- 700 : 사라진 테니스 스타 (2014.10.13)
- 800 : 사쿠라코 씨의 발빝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1 (2016.08.09)
- 900 : 밤의 파수꾼 (2018.08.24)
- 1000 : 젤리피시는 얼어붙지 않는다 (2020.07.17)
- 1100 : 샘 호손 박사의 두번째 불가능 사건집 (2022.01.07)
- 1200 : 폭탄 (2023.08.25)
왜 매번 틀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제부터는 틀릴 일은 없을 겁니다. 챗 GPT에게 분석을 맡길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아래와 같은 분석도 되네요. 연도별 평균 별점 추이입니다. 서서히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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