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호로 이제 과월호가 되었고 웹에도 공개되었기에 소개드립니다.
여름 특집 추리소설 추천작 모음인데, 쟁쟁한 추리 전문가 여러분들의 틈바구니에 제 짤막한 글도, 창피하지만 실려 있는 기사예요.
제 원문을 잘 요약해 주시기는 했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제가 작성할 때 있었던 제목이 빠진 점입니다. 왜냐하면 "영화는 별로였지만 원작은 아주아주 괜찮았던" 그런 작품들을 추천하려는 것이 의도이자 테마였는데, 제목이 빠지니 그게 잘 보이지 않게 되어버렸어요.
그래도 재미있고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추천하신 작품 중 미처 읽지 못한 작품도 빨리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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