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같은 내용의 포스트를 올렸던것 같은데 다시금 치사량의 술을 먹고 하루종일 뻗어 있었습니다. 온몸이 다 아픈것은 물론이요 머리까지 띵하니 죽겠네요. 제가 학습능력이 제로라서 그런 것은 아니고 정말 연말되니아무래도 본의 아니게 술을 먹을 일이 생겨서 몸이 참 버티기 힘드네요. 이래저래 돈만 쓰고 몸만 축나는 것 같은데 왜 대한민국 영업은 술을 먹어야 하는 건지 나원 참.... (차라리 봉투를 주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하여간, 몸조리좀 잘 해서 주말까지 버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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