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보기에도 무지하게 낡아보이고 싼티나는 표지 디자인과 D. 아끼미쯔(쓰) 라는 저자 표기에서부터 세월이 많이 느껴지죠?
이 작품들에 더하여 동서판 <문신 살인사건> 이 포함되면 국내 출간된 다카키 아키미쓰 장편 컬렉션이 완성됩니다. 혹 제가 모르는 작품 중에 출간된게 있을지도 모르지만 제가 아는 한 이 작품들을 제외하고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쓸데없는 자부심도 아주 살~짝 느끼고 있답니다.
이 작품들에 더하여 동서판 <문신 살인사건> 이 포함되면 국내 출간된 다카키 아키미쓰 장편 컬렉션이 완성됩니다. 혹 제가 모르는 작품 중에 출간된게 있을지도 모르지만 제가 아는 한 이 작품들을 제외하고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쓸데없는 자부심도 아주 살~짝 느끼고 있답니다.
그나저나 좋은 작가인데, 작품들이 좀 더 많이 소개되면 좋겠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헌책 절판본 가치가 떨어져도 괜찮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