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두명 다 뉴스 나오기 전에는 얼굴도 모르는 연예인들이었고 그나마 연말을 요란하게 장식하다가 결국은 너무 저질스러운 폭로전으로 넘어가버려서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kyoko님이 명쾌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뭐가 어찌되었건간 여자를 때리는 남자는 최저죠. 아, 물론 어쩌다보면 때릴 수도 있겠지만 저 뉴스에 나온 상처와 유산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이미 그냥 때리는.. 수준은 넘어갔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찬이란넘 형사고발되어서 진실이 낱!낱!이 밝혀졌으면 합니다.
참고로, 제가 제 여자친구를 때리기라도 하면, 아니 슬쩍 건드리기만 하더라도 여친의 동생인 키가 190이 넘는 인간흉기가 저를 박살낼 것이기 때문에 저는 감히 엄두도 못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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