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때아닌 시 창작 열기
쿠키뉴스 기자도 센스와 / 재치가 / 넘칩니다. (제목 "기자의 센스") 하여간 귀여니 / 관심은 1mg도 없었지만 / 정말로 / 독특한 / 캐릭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목 "나이를 어디로 먹는건지...") 저의 창작열에도 / 불을 / 당기는군요. (제목 "타올라라 펜이여!")
시를 정말 / 장난으로 / 아는거죠? (제목 "정말이지") 영원히 / 사볼일은 / 없겠지만... (제목 "결심 1")
그나마 추리소설 쓴다고 나서지 않는것이 너무나 / 고마울 / 뿐입니다. (제목 "땡큐베리감사") 그런데 이것도 / 화제를 모아 / 책 판매를 늘리려는 / 고도의 수작일지도...? (제목 "수작") 하지만 / 저는 절대 / 안 사죠 (제목 "결심 2")
아울러 제 시를 / 출판하고픈 / 관계자는 / 덧글로 / 연락주세요 (제목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딴 글 / 시랍시고 써서 / 해외여행 가고파요 (제목 "나의 소원")
hansang.egloos.com 의 이사한 곳입니다. 2021년 1월, 추리소설 리뷰 1000편 돌파했습니다. 이제 2000편에 도전해 봅니다. 언제쯤 가능할지....
2005/01/03
귀여니 시집과 관련하여...
Labels:
hansang의 일상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