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가 있어 트랙백 해 왔습니다.
2008년 10대 히트상품 (삼성경제연구소, 2008.12.17)
- 촉각형 휴대폰
- 베이징 올림픽 스타
- 교통요금 결제 서비스
- 인터넷 토론방
- 베토벤 바이러스
- 리얼 버라이어티 쇼
- 닌텐도 Wii
- 넷북
- 기부
- 소비자고발 프로그램
비즈니스위크
- 아이폰 3G
- 블랙베리 스톰 (스마트 폰)
- 플립 미노 (HD 미니 캠코더)
- 맥북 에어 (초경량 노트북PC)
- 트위터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
- 훌루 (무료 TV,영화 사이트)
- 로쿠 넷플릭스 박스 (셋톱박스)
- 형광등
- 포드 피에스타 (소형차)
- Wii Fit
닛케이 트렌디
- PB상품
- Eee PC (초저가 미니 노트북PC)
- Wii Fit
- 아웃렛 몰
- 무칼로리 음료
- 철도박물관
- BB크림
- H&M (저가패션 브랜드)
- 블루레이 디스크 레코더
- 케시퐁 (개인정보 유출방지기구)
한국은 트렌드 중심이고 미국과 일본은 상품 위주로 분석하였네요. 한국은 그다지 특기할게 없군요. 미국을 살펴보자면 애플의 대단한 파워와 더불어 "동영상 서비스"가 굉장히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그에 반해 일본은 확실히 저가 제품의 약진이 눈에 뜨이네요. 넷북과 PB상품이 대표적이겠죠. 그 외에 건강에 대한 관심, 그 중에서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관련 제품이 성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요.
내년은 올해보다 더욱 심각한 경기침체와 불황이 우려된다고 합니다. 상기 히트상품과 브랜드 중에서 얼마나 살아남을 수 있을지, 트렌드가 얼마나 유지될지는 알 수 없지만 미국과 일본의 모습을 본다면, 국내에서도 동영상 관련된 서비스 계통, 그리고 넷북, 마지막으로 건강에 관련된 저렴한 상품군이 하나의 트렌드를 이루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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