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았을 때에는 그렇게 황당하지는 않았는데...
세기말적인, 상상을 초월하는
병맛 일러스트와 편집이 구매 의욕을 자극시키는 놀라운 책입니다. 제목 그대로 "시선강탈" 수준이에요. 여러분들과 함께 즐기고 싶습니다.
"하나 까 줄까?" 이거야말로 쿨 시크
표정만큼은 하얀거탑.
예의바른 소년 무키오. 귤에게서도 예의를 찾네요.
표정만 보면 "신이시여 제가 이 작품을 만들었습니까?" 수준
그런데 엄마는 대체 왜 놀라는 걸까요?
그리고 이거야말로 귤한테 무례한거 같은데....
제일 궁금한건... 이 전개도로 과연 토끼를 만들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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